안면도에 위치한 힐마레 펜션으로.
꽃지 해변 근처 언덕에 위치해 전망도 좋고, 방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.
해변까지 걸어갈 거리는 아니에요.
꽃지 해변에서 서의 멋진 포즈~
여긴 입구구요.
하루밤 지냈던 스위트 룸이에요.
지금은 스위트스위밍스파로 이름이 바뀌었네요.
숙박비는 평일 21만, 주말 29만원.
하지만 저녁과 아침식사 비용이 없으니 따져보면 저렴한 숙박비!!!
서가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~. 실물하곤 다르게 ㅋㅋ.
월풀 욕조가 있어 피로를 확 풀 수 있었어요.
지금은 넓은 스위밍스파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죠!
저녁엔 신나는 꽁짜 바베큐 파티~..
(숯그릴 비용 3만원 있다 합니다. 예전엔 무료였든 듯 헌데...)
고기는 무한리필. 눈치주지 않고 계속 리필해 주셨어요.
참. 조식은 간단한 국,밥 나왔었어요.
주변 경관도 너무 좋아요. 한번 놀러가 보세요~. 또 가고 싶네요.
단점은, 금방 청소를 했던지 첨에 방에 들어설때 락스 냄새가 진동을 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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