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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았던나들이/해외

유치원생도 탈수 있다-센토사 루지 최고 (싱가포르 자유여행)

by 낭만테라스 2018. 7. 13.
4일차 : 루지(센토사섬)

4일차코스 : 마리나베이샌즈(수영장)-실로소비치(센토사섬)-루지-센토사섬구경

방문일 : 2018년1월14일
만족도 : 별 다섯(재밌어요)
티켓은 현장구매.(비가 오면 타기 어렵다고 해서 날씨 보고 현장 구입)



싱가포르 자유여행 4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.
이날은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오전 수영을 즐기고, 12시쯤 지하철(MRT)로 싱가포르 구경하면서 센토사섬(Sentosa)으로 이동하기로 했어요.


 

 

 

나만 믿고 따라오라고^^

 

 

 

ㅎㅎㅎ 이 지하철은 내가 접수~

 

 

 

 

어때 형아~. 금방 도착했지?^^ (1시30분쯤)



 

 

 

 센토사섬에서는 안에서는 수시로 있는 무료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요. 루지(Luge)타러 고고~.

 

 

 

 

근처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고 루지 도착. 3시30분 쯤 됐네요.


 

 

 

 

티켓은 4번 타는걸로(28싱달러). 안고 타는 아이는 1회당 3싱달러만 추가(4번이니 12싱달러)

 



 

 

 

와!! 신나^^ 



 

 

큰 애은 넘어져서 영광의 상처. 눈물 글썽글썽. 처음 한두번은 천천히...연습하세요.

 


 

 

 

루지 타고 저녁 먹고 센토사 구경하러 다닙니다.^^

 



 

 

 

다시 숙소로 대망의 내일을 기약하며~. 


다음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(5일차)였어요.^^

http://theterracehouse.tistory.com/52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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