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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았던나들이/해외

하루만이라도 꼭 들여야 하는 마리나베이샌즈(싱가포르자유여행)

by 낭만테라스 2018. 7. 12.
3,4일차 : 마리나베이샌즈

방문일 :  2018년1월13일/14일

만족도 : 별다섯



싱가포르 자유여행 3~4일차 숙소는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(Marina Bay Sands)에서 묵었어요.
아무래도 비용부담이 큰 숙소이기 때문에 1박만 하기로 했어요~.
4인/1박에 조식 미포함, 디럭스트윈룸-도시전망, $599 에 예약했어요.
1박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답니다. 근처에 편의점,쇼핑몰도 있어 이용도 편리해요.

예약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.


저녁을 점보씨푸드레스토랑에서 먹은 뒤, 클락키 강변을 따라 머라이언 파크를 구경하면서 마리나베이샌즈로 걸어가기로 했어요.^^
(짐은 오전에 이미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 맡겨두었지요.)

 

 

 

저 뒤에 목적지가 보이지^^

 

 

 

걱정말고 나만 따라오게...


 

 

 

 

벌써 여기까지 왔어. 형아 듬직하지^^


 

 

 

 

클락키 강변을 따라 멀라이언 파크까지 도착했네요. 
여러 가지 구경거리가 많아 이렇게 쉬엄쉬엄 걸어오길 잘한거 같아요. 


 

 

바로 저기야~ 마리나베이샌즈


 

 

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커튼이 자동으로 쫙 열리면서 금융타워의 모습이 펼쳐집니다. 꼭 도시전망으로 예약하시길 추천.

 


 

 

타워, 29층방이에요. 들어올때 높은 방으로 달라고 했어요~^^

마리나베이샌즈는 방이 넓어요. 룸컨디션도 뽀송뽀송~ 쾌적하구요. 트윈룸이라 넓은 침대도 2개.
4인가족 지내기에 넓직했답니다. 


 

 

마리나베이샌즈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바로 여기겠죠?
옥상에 자리한 수영장입니다. 정말 최고입니다. 별 다섯.. 쵝오..짱짱짱..~~!^^

 

 

 

나 멋져? ^^


 

 

 

수영장 뒷쪽으론 이렇게 가든스바이더베이(Gardens by the Bay) 조망.


 

 

 

 

아침에 눈 뜨자마자 수영장부터~ 고고


여기가 바로 마리나베이샌즈~

 

 

 

 

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아침 조망도 멋집니다.

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온탕에서 많은 시간을. 낮에 보는 가든스바이더베이도 멋져요~

 

 

 

 

내가 여기 미래의 주인이 될테야~

 



 

 

 

 

수영장에서 오전 실컷 놀구 이제 센토사 섬으로 루지 타러 이동합니다.

http://theterracehouse.tistory.com/55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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